"운동할 때 더 섹시하다" 씨스타 효린-소유, 건강미 발산

  • 등록 2014-09-30 오전 9:50:28

    수정 2014-09-30 오전 9:50:28

소유-효린/ 사진출처: ㈜스타콜라보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가 감각적인 운동복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완벽한 S라인과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녀들의 몸매 관리 비결은 꾸준한 운동이다. 특히 소유는 얼마 전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얻기도 했다.

소유는 힙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한 Bcuz(비커즈) 트랙슈트를 착용해 남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효린 역시 모델로 활동중인 브랜드 화보에서 핫팬츠에 트랙슈트 점퍼를 걸쳐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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