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서 매직엔이나 쇼 인터넷을 눌러 나타나는 초기화면에서 '윙크(WINC)'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오픈넷' 메뉴를 접속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F 비즈기획팀 신진기 팀장은 "향후 휴대폰 대기화면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사이트에 바로 연결 가능토록 하는 등 망개방 사이트 접속경로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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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0일 금요일
[이데일리 이학선기자] KTF(032390) 오는 16일 휴대폰에서 네이버와 다음, 파란 등 포털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는 '오픈넷'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휴대폰에서 매직엔이나 쇼 인터넷을 눌러 나타나는 초기화면에서 '윙크(WINC)'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오픈넷' 메뉴를 접속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F는 네이버와 다음, 파란, SBS, 삼성증권, 롯데우리홈쇼핑, 지방자치단체의 버스 교통정보 등 약 1200여개의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KTF 비즈기획팀 신진기 팀장은 "향후 휴대폰 대기화면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사이트에 바로 연결 가능토록 하는 등 망개방 사이트 접속경로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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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서 매직엔이나 쇼 인터넷을 눌러 나타나는 초기화면에서 '윙크(WINC)'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오픈넷' 메뉴를 접속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F 비즈기획팀 신진기 팀장은 "향후 휴대폰 대기화면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사이트에 바로 연결 가능토록 하는 등 망개방 사이트 접속경로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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