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4분기 투자는 약 1.7조원 집행돼 2016년 투자액이 6조를 상회했다.D램 2G 나노와 낸드(NAND) 1Y 나노 비중을 증가 시켜 단위당 원가 절감시켜 수익성도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EVITDA 마진율은 50% 기록했다. 고환율 영향으로 영업외 이익도 352억원 기록했다.”-
SK하이닉스(00066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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