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독일 내 카메라와 캠코더, 관련 액세서리 수요가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독일에서 해당 제품들의 판매 및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다만 “이는 현지 시장 상황에 따른 것으로 독일에만 해당하는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
☞ 잠실벌 달군 홍원표 삼성전자 사장의 '도전'메시지
☞ [포토]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콘서트 잠실 편-1
☞ 삼성 이병철 선대회장 제사 CJ인재원서 열려…이재용 부회장 불참
☞ 삼성전자, 우면동 '서울 R&D 캠퍼스' 30일 문연다
☞ 홍원표 삼성전자 사장 "IoT시대 도전은 빠르게·함께·즐겁게"
☞ [현장에서]이병철 회장 28주기.. 올해도 모이지 못한 범삼성가
☞ 삼성 vs LG, 20조원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놓고 격돌
☞ 故이병철 삼성 창업주 28주기 추도식…이재용 부회장 등 참석(종합)
☞ 삼성전자 3분기 휴대폰·TV 점유율↑…갤노트5·SUHD TV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