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전자, 프로게임단에 `갤럭시 탭` 전달

  • 등록 2010-12-24 오전 11:08:00

    수정 2010-12-24 오전 11:08:00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4일 프로게임단 칸(KHAN) 소속의 선수와 코치진 전원에게 태블릿 PC `갤럭시 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칸은 갤럭시 탭을 경기 분석과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선수단과 팬과의 소통 수단으로도 이용한다는 방침이다.

송병구 선수(왼쪽)와 김가을 감독(오른쪽)이 갤럭시 탭을 들고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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