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내년 1분기에 LCD 수요 기대하고 있다. TV쪽에서 계절적 요인이 기대되고 또 하나 3가지 이벤트인 미국 슈퍼볼, 중국 춘철, 동게올림픽이 1분기중에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 1분기에 비해 좋을 것으로 본다. 유럽에서도 좋은 신호가 있고 중국도 올해보다 좋을 것 같다. 재고수준도 나쁘지 않다. 현재 채널들은 합리적 수준으로 재고를 유지하고 있다. 1분기와 내년에 괜찮을 것 같다. 계절적 수요가 있고 소비도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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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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