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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일곤기자] 대작 온라인게임 `테라`가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첫선을 보인다.
NHN(035420)은 `테라(tera.hangame.com)` 1차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오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참가 신청을 한 회원과 우수 회원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진행된다.
회사측은 "이번 테스트의 주안점은 최적의 전투 느낌을 찾는 것"이라며 "테스터들은 6개 종족의 개별 클래스를 선택해 이들의 기본 공격 조작, 파티전투 등 전투 중심의 콘텐트들을 집중적으로 테스트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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