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조남성
삼성SDI(006400) 사장은 19일 삼성그룹 수요사장단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조직개편에 대한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삼성SDI는 지난해 제일모직 소재부문과 합병한 뒤 구조조정을 포함한 조직개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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