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박태준 회장 그림 들고 빈소 찾은 어린이들

  • 등록 2011-12-15 오전 11:59:05

    수정 2011-12-15 오전 11:59:05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지구촌국제학교 어린이들이 15일 오전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을 찾아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조문을 하고 있다.

지구촌국제학교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위한 대안학교다. 김해성 이사장은 작년 포스코청암재단이 수여하는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선정된 후 받은 성금으로 이 학교를 설립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가 2005년 기존 장학재단을 확대·개편해 만든 공익재단으로, 박 명예회장이 생전 이사장으로 있었던 곳이다.



▶ 관련기사 ◀
☞[포토]`고사리손 조문`
☞[포토]빈소 나서는 구본무 LG 회장
☞[포토]故 박태준 명예회장 빈소 찾은 구본무 LG 회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