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LG U+ 신림매장에 2PM이 뜬다`

8일까지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에 신청
  • 등록 2011-06-03 오전 11:06:20

    수정 2011-06-03 오전 11:06:2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 광고모델인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을 초청, 팬사인회를 연다.

LG유플러스(032640)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U+ 스퀘어 신림중앙직영점에서 2PM의 여섯 멤버가 모두 모여 사인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사인회에 참석하고 싶은 팬은 8일까지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기발하고 재미있는 포즈로 찍은 사진을 LG유플러스의 트위터(@LGUplus), 페이스북(/LGUplus), 미투데이(/uplushome) 중 한 곳에 올리면 된다. 300명을 초청하며 당첨자는 10일 해당 사이트에서 발표한다.
▲ 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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