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 기흥·화성, 구미, 광주 등 각 사업장을 임직원 가족과 협력사, 지역주민 등에게 개방했다. 이날 전국에 소재한 삼성전자의 사업장이 놀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놀이동산’으로 깜짝 변신했다.
|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 아빠 회사에 봄나들이를 온 삼성전자, 협력회사 임직원 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이 삼성디지털시티(수원) 메인사거리에서 중국기예단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
▶ 관련기사 ◀☞재계 총수들, 연휴기간 방한 中장쑤성장 만난다☞삼성 디지털시티·나노시티 ‘놀이동산’으로 깜짝 변신☞삼성 중저가폰 ‘갤럭시J2’ 출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