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다음카카오(035720)는 13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합병 법인 1년이 되어가는 9월 23일 임시 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임지훈 대표 내정자를 대표로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최근 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다음카카오 단독 대표로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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