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사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이같이 말하고 “2017년까지 LTE 스마트폰 시장은 연평균 30% 성장해 6억8000만대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2017년 판매되는 스마트폰 가운데 LTE 스마트폰의 비중은 50%에 달해 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신종균 사장 "갤럭시 시리즈 올해 1억대 판매 돌파한다"
☞신종균 사장 "올해 태블릿 판매량 4천만대 돌파 전망"
☞권오현 부회장 "삼성전자 SW 역량 과소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