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선보인 호주산 당근은 3개들이 1봉지에 1980원으로 국내산에 비해 66% 저렴하다.
김승찬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오는 5월 남부지역 햇당근이 나오기 전까지 가격 회복이 어려운 당근 품종의 수입을 통해 장바구니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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