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되는 문서에는 △베트남 잔류 동포 및 이산가족 출국 △김대중(前 대통령) 귀국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철폐에 관한 협약 한국 가입 △한·중공 교역 추진 등이 포함돼 있다.
외교부는 국민의 알권리와 학술연구 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22차례에 걸쳐 △한·일 회담 △월남전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등 2만여 권(270만여 쪽)의 문서를 공개한 바 있다.
등록 2016-04-17 오후 2:26:25
수정 2016-04-17 오후 2: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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