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다음카카오(035720)의 1분기 게임 부문 매출은 총 670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검은사막’ 등 온라인게임 부분이 16%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검은사막은 지난 해 12월 유료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총 가입자수 150만명, PC방 순위 14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588억원을 기록해 전체 게임 매출의 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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