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활동 내용도 시대 변화에 맞춰 다양해지고 있다. 단순히 돈을 기부하고 시설을 찾아가 청소를 해 주는 시절은 지나갔다. 기업의 특성과 직원 개개인의 특기를 살린 공헌활동으로 의미뿐 아니라 실속까지 챙기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상생 브랜드 ‘행복한 동행’을 만들었고, 농심은 전 임직원과 가족까지 참여하는 사회공헌단을 조직, 지역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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