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달 25일 삼성의 ‘3000억 규모의 바이오 본격 돌입’이라는 뉴스가 터지기 직전, 시장에서는 바이넥스, 이수앱지스, 제넥신 등에 집중할 때 단순 제휴기대감이나 남들이 다 아는 재료와 종목은 절대 급등할 수 없다며, 삼성의 실질 수혜주인 [영인프런티어]를 강력 추천했다(2월22일~25일까지 나흘간 뉴스와 투자분석실을 통해 영인프런티어에 대해 극비 바이오주라 올려놓은 바 있다).
사실 이 종목은 작년 10~11월 삼성의 바이오 진출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는 뉴스가 나온 바 있었으며, LG생명과학, 종근당, 한국전력 등 대기업 위주의 안정된 공급처를 확보한 코스닥의 몇 안되는 최고의 성장성을 검증받은 최고의 바이오 종목이였다.
여기서 알아야 여러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첫째, 누구나 알고 있는 재료와 종목은 극비가 아니다.
삼성발 바이오 진출은 작년 초부터 나왔던 재료였고, 관련 수혜주들인 제넥신, 이수앱지스, 바이넥스, 인피니트헬스케어 등이 꾸준히 재기되어 왔기에 개인투자자라면 모르는 이가 없었을 것이다. 직설적으로 세력은커녕 급등을 기대한 ‘개미’들만 바글바글 했던 종목이다.
둘째, 단순 기대감만으로는 절대 급등하지 못한다. 관련 수혜주로 구분된 종목들이 삼성과 직접적인 계약을 체결한 것이 있는가! 단순히 제휴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종목들이였지, 확실한 것은 없었다는 것이다.
종합해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재료로는 절대 대박 수익을 낼 수 가 없다는 것이다! 최근 발표되는 정부정책이나 기업투자계획 혹은 언론매체 등을 통해 공개되는 시대적 이슈는 개인투자자들도 쉽게 그 재료를 분석할 수 있고, 또 관련 수혜주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급등 전후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득달처럼 달라 붙게 되는 것이다.
주식격언에도 개인들이 많은 종목은 세력들이 절대 급등시켜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이러한 원리만 알고 주식매매에 임한다면, 여러분들도 대박수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영인프런티어를 추격매수해야 하는가! 단도직입적으로 이미 한참 늦었다. 이런 종목은 세력들과 함께 선취매를 하거나 늦어도 첫 장대양봉 상한가가 터질 때 무조건 매수했어야만 한다.
그러나 늦었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필자가 누구인가? 영인프런티어는 물론이고 어려운 장세에서도 연속 상한가를 내주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이다.
전세계 경제가 중동발 악재에 휘청거리고 있을 때 오히려 머리좋은 세력들은 이를 역이용하기 위해 치밀한 매집을 완료해 놓고 급등의 시점만 저울중인 종목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강조한다. 너도나도 다 알고 있는 자전거주나 풍력주, 태양광주라면, 아예 입에 담지도 않는다. 또한 세력들의 치밀한 매집은커녕 이미 수십% 오른 종목이라면, 쳐다도 보질 않는다.
특히 초대형 극비재료 노출이 임박해 있는 상황에서 오늘 후장 아니면 늦어도 다음주 초 첫 장대양봉의 상한가가 폭발할 것이 분명해 지고 있다.
오늘 필자는 영인프런티어에 이을 최고의 급등주라 자신하며, 붓대를 꺾을 각오로 이 글을 쓰고 있다. 절필이란 표현을 쓰면 안되지만, 이 종목만큼은 급등하지 않으면 절필해도 좋을 만큼 자신있는 종목이다.
반드시 첫상한가가 터지기 전 무조건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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