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종시 입주 이 前 회장 사면과 관련없다"

  • 등록 2010-01-11 오전 10:44:46

    수정 2010-01-11 오전 10:44:46

[이데일리 조태현기자] 김순택 삼성전자(005930) 신사업추진단장(부회장)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사면과 빅딜 설 관련해)삼성의 신수종 사업을 찾는 것이 최근의 최대 과제였다. 여러가지를 검토했는데 세종시가 오히려 투자여건상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대기업의 대규모 사업은 즉흥적으로 할 수 없다. 이건희 전 회장 사면과는 관련 없다."

▶ 관련기사 ◀
☞삼성 "바이오시밀러 입주계획 확정안돼"
☞삼성 "세종시에 오는 2015년까지 2조 투자"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비율 26개월래 `최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