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종윤기자] 웰빙의약품 전문기업
휴온스(084110)(대표 윤성태)가 하나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한 허인구씨를 R&D 및 관리 총괄 대표이사로 영입하고 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공동 대표였던 윤성태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해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미래전략사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도록 했다.
이에따라 휴온스는 윤성태 부회장을 중심으로 허인구 대표가 R&D 및 관리를, 전재갑 대표(부사장)가 영업과 생산을 총괄하는 두 톱 체계로 바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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