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은 베이징특파원 현지 부임

  • 등록 2019-08-15 오후 2:23:02

    수정 2019-08-15 오후 2:23:02

△신정은 신임 이데일리 베이징 특파원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신정은 본지 신임 중국 베이징특파원이 15일 현지 부임했다. 신 특파원은 본지 국제부, 산업부, 경제부를 두루 거쳤다. 신 특파원은 세계 양대 경제대국(G2)인 심장부 베이징에서 중국의 경제·정치·사회·문화 소식을 생생하고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전달하게 된다. 김인경 전 베이징 특파원은 신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하고 귀국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