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로비 라운지 ‘델마르’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파티를 연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31일 ‘뉴 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다양한 핑거푸드를 맛볼 수 있는 세미 뷔페와 더불어 와인과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라이브 재즈 공연과 경품 추천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준비됐다.
뉴 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는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새해 첫 날인 다음날 오전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입장료는 1인당 6만원(세금·봉사료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