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1조393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돼 전주보다 1조1635억원 늘어난다고 25일 밝혔다. 발행 건수는 24건 증가한 28건으로 집계됐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9600억원, 보증사채가 14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2935억원이며, 자금 용도로는 운영 7535억원, 차환 6400억원이다.
▶ 관련기사 ◀
☞'춘절이다!'..백화점업계 손님맞이 채비
☞신세계, 성장률 1분기 이후 회복-BS
☞이마트 사태 점입가경..국회, 정용진 부회장 소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