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D램 출하량은 13% 증가했다. 또 D램 ASP는 PC D램 대비 가격 프리미엄이 있는 모바일 덕에 전 분기 대비 14% 상승했다. 낸드플래시도 중국의 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해 다른 제품보다 가격 프리미엄이 있었다. ”-
SK하이닉스(000660)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반도체의 힘’ SK하이닉스 영업이익 1조대 복귀..올해 6조 돌파 예고(상보)☞SK하이닉스, 지난해 매출 17.1조…전년比 8.5%↓☞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익 3.2조…전년比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