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했다. 이번 관광전은 국내 및 세계 관광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에 홍보관 운영하며 인천관광의 5대 거점으로 선정한 개항장, 강화, 송도, 섬, 경인아라뱃길을 집중 홍보했다.
▶ 관련기사 ◀
☞ [뜨거운감자 '마이스']① 마이스, 한국관광 '통째' 바꾼다
☞ [뜨거운감자 '마이스']② 마이스관광객, 1.8배 더 쓴다
☞ [뜨거운감자 '마이스']③ 지자체는 '마이스' 유치전쟁 중
☞ [뜨거운감자 '마이스']④ 서울 벗어나면 '실망'…인프라 시급
☞ [뜨거운감자 '마이스']⑤ 한국 마이스 세계4위…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