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국내 상품선물 도입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금리·통화·상품선물 거래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파생상품시장에 관한 이해와 투자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리·통화·상품선물 모의투자 서비스`를 통해 체험이 가능한 상품은 3년·5년·10년 국채선물 및 통안증권선물, 달러·엔·유로선물과 달러옵션 그리고 금·돈육선물로 총 10개다. 특히 금·돈육 상품선물 모의투자 서비스는 대신증권에서만 제공하고 있다.
조정건 대신증권 IT전략기획부장은 "금리·통화·상품선물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들은 모의투자를 통해 투자감각을 익힌 후 실전투자에 나서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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