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은 전형적인 전강 후약의 장세. KOSPI 20일 이평선인 1070선을 돌파해 '연말 랠리' 기대감을 높여주지만 아직까지는 '조심할 단계'라는 지적이다.
만만치 않은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20일 이평선을 돌파한 이후 '오버슈팅' 이 나오고 다시 차익 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점이 전문가들의 견해.
특히 외국인들의 매수가 들어오며 증시 상승 반전을 이끌고 있는 전기 전자업종 내 대표주에 대한 관심을 높여갈 때라는 주문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등급 하향 조정이 '숏 커버링을 위한 의도 였다"는 의혹이 불거 지고 있는 LG전자(066570) LG디스플레이(034220) 하이닉스(000660) 등 대표 IT에 대한 전략을 세워본다.
2000선의 저항이 만만치 않은 중국 증시 관련, 기계 조선 철강주에 대해 분석해보고
개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건설, 은행, 증권의 트로이카주는 이제 차익 실현에 나서야할 지도 가늠해봐야할 시점이라는 지적이다.
경제 재테크 전문 케이블 방송 이데일리TV는 박새암의 마켓메시지(오후 1시~3시) 프로그램에서 이에대한 해법을 찾아본다.
또 12월 증시가 시작됨에 따라 각 증권사별로 전망과 근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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