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이 수급의 안전판 역할을 해주면서 랠리의 발판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진단도 가능한 대목이다.
이날 오후 2시20분 현재 외국인은 1700억원, 기관은 1300억원대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순매수 규모도 양 주체 모두 사흘 연속 1000억원대가 넘는다.
전기전자에선 그동안 양호했던 삼성전자의 경우 숨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LG전자(066570)가 2%대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금융 대표주 신한지주(055550)는 5% 이상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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