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 총리 "오늘 확진자 수 300명대…확실한 안정세 다짐"

  • 등록 2021-01-18 오전 8:47:57

    수정 2021-01-18 오전 8:47:57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해 “오늘 확진자 수가 지난해 11월말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를 기록했다”며 “확실한 안정세 달성을 다짐하면서 한 주를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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