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브렉시트로 인한 대내외 경제여건이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오늘 발표되는 하반기 경제정책운용계획에 일자리대책, 실업대책, 경제활력 제고 방안 등은 물론 금융 및 외환시장 불안을 최소화하는 대책이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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