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폭염 경보가 발령된 지난 10일 광주지역 펜싱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에어컨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후원사다.
| 광주 지역 펜싱 꿈나무들이 삼성전자가 기증한 에어컨을 작동시키고 실내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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