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앰버 브라운과 루비 와인 색상을 새로 입힌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에 출시한다. 기존 마블 화이트, 티타늄 그레이와 함께 색상은 총 네 가지로 늘었다. 삼성전자 측은 “앰버 브라운과 루비 와인 색상이 갤럭시노트2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배가시킬 것”이라고 했다.
|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코엑스 갤럭시존에서 갤럭시노트2의 앰버 브라운과 루비 와인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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