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 500만원 된다면, 이 종목 지금 사라!

  • 등록 2012-04-16 오후 1:35:00

    수정 2012-04-16 오후 1:35:00

또 하나의 대형 급등주가 나타났다!

1800여개의 종목 하나하나를 모두 분석한 결과 4월 한 달은 물론 올 상반기 코스닥 시장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조정 한번 없이 그야말로 폭등종목의 진면목을 보여줄 엄청난 대장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물론, 단순히 상한가 몇방 정도에 만족할 단기성 종목 내지는 개별주라면 흥미 없다. 적어도 필자가 추천했던, 바이로메드 280%↑, 인트론바이오 100%↑, 큐로컴 680%↑, 이노셀 300%↑, JW중외신약 100%↑, 포메탈 230%↑, 그리고 대폭락장에서도 300%가 넘는 시세를 보여드린 동양철관 등은 비교조차 안되는 종목이자, 췌장암 백신 개발 재료로 1600% 급등한 젬백스(082270), 메디포스트 조차 성에 차지 않을 바이오 황제주라 자신한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세계 최대 제약회사가 이 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위해, 이 작은 바이오벤처 기업에 줄기차게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과 EU 특허취득에 성공해 수십년간 100억 달러의 세계시장을 독점하게 될 초석까지 만들었다.

특히 2년 이상 공들여온 초대형 이벤트가 곧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초도 규모만 3200억대에 육박하는 엄청난 재료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재료는 이 종목의 체질을 한방에 바꿀 수 있는 재료이며, 10년에 한번 출몰할지조차 장담 못할 증권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급등랠리도 가능할 것이다.

여기에 지금까지 무려 6개월간 치밀하게 압축시켜놓은 급등에너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서너 호가는 한방에 먹어버릴 정도로 넘쳐 흐르고 있다.

이제 지체할 시간은커녕 생각할 겨를도 없다. 모든 보조지표가 급등을 가리키고 있는 이 시점 터지기만 한다면, 급등속도에 놀라 추격매수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부연설명은 안겠다! 필자가 추천해 수백% 수익을 안겨준 바이로메드나 이노셀, JW중외신약, 동양철관, 큐로컴, 씨젠 등을 놓친 분이라면, 오늘 필자가 후속으로 추천하는 이 종목 마저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첫째, 암(癌)관련 신 기술 개발 성공! 1200% 젬백스 기록에 도전할 유일한 종목이다! 조만간 기술가치만 따져도 수천억은 쉽게 넘겨 버릴 신기술 재료가 터지게 되는데, 지난 30년 동안 세계 최대의 제약사들조차 포기한 암(癌)관련 기술을 이름도 생소한 자랑스런 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드디어 개발해 낸 것이다. 꿈의 이 기술이 꼭지 일부라도 공개되는 순간 그 자리에서 매수세 문닫고, 몇 주 동안은 감히 범접하지 못할 폭등랠리를 보여주게 될 종목이다.

둘째, 전세계 수백조 바이오 시장이 경악하고 있다. 내일이면 못 잡는다!

이미, 국내시장 선점을 위한 마지막 절차를 식약청과 함께 조율 중이다. 이 것은 임상이 아닌 엄청난 부를 고스란히 안겨줄 신약 시판재료로, 폭등하기 전 바닥에서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망설이다 놓치면 올해 내내 통한의 눈물로 보내게 될 바이오 황제주 인 것이다.

이미, 국내 기업은 물론, 세계 최대기업까지 이 기업과 사업제휴를 맺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분명히 말하건데, 철철 흐르다 못해 지금 뿜어내고 있는 폭발에너지는 동사가 갖고 있는 수많은 재료 중 아주 작은 재료 하나에 불과한 것으로,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를 반드시 잡아놔야 할 것이다.

셋째, 이 종목만큼은 잡아야 한다. 글로벌 1위 기업이 개발을 포기하고 이 기업에 베팅 했다!

깜짝 놀랄 사실 하나가 더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먹여 살릴 핵심 과제로서,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동시에 세계를 겨냥해 발표하는 극비 재료 하나가 4/ 5월에 또! 터지게 되어 있는데, 제품특성상 동사가 노인과 관련된 수십조 시장의 핵심으로 부각될 수 밖에 없고, 극비리에 글로벌 1위 기업과 맺은 3200억대 사업제휴로 신제품이 출시 되면 사상 유례없는 실적 폭증과 함께 다시는 잡지 못할 증시의 핵폭탄이 터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볼 수 없어 한마디로 끝을 맺겠다.

정말이지 이대로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 있을지 우려되는 긴급한 종목이다. 올해 단 한번도 깨지지 않던 산성피앤씨의 수익률이 이번에 깨질 것 같아 벌써부터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다. 반드시 기회를 잡아 내시길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온세텔레콤(036630)/이화전기(024810)/국영지앤엠(006050)/대유에이텍(002880)/대주산업(003310)/코오롱생명과학(102940)/와이엔텍(067900)/산성앨엔에스(016100)/동방선기(099410)/세진전자(08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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