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러트레블은 관광을 위해 특수 제작된 버스를 이용해 여행하는 `고속투어버스` 전문회사로 일본에서 65개 도시를 연계한 고속버스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은 연간 버스투어 참가자가 300만명 규모이며 이중 100만명 이상이 윌러트레블을 이용하고 있다.
이기택 롯데관광 FIT 팀장은 "윌러버스의 한국 대리점으로서 앞으로 일반 소비자와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며 "개별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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