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사장은 “기업부문에서는 기업구조조정플랫폼 등 기업구조혁신 프로그램 수행, 담보부사채 신규 보증, 선박펀드 및 세일즈 앤 리스백 확대 등 기업 정상화를 선도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새해는 캠코 100년을 견인하는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창의적인 혁신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공사 고유한 업의 특성에 맞는 사회적 가치실현 노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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