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화생명, 결연 복지단체서 봉사활동 전개

  • 등록 2014-04-16 오전 10:29:39

    수정 2014-04-16 오전 10:29:39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화생명(088350)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화생명 맘스케어(MOM’s Care) 봉사단’ 10여 명은 15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결연 복지단체인 혜심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맘스케어 봉사단원들은 간식을 만들고 아이들과 함께 동요와 율동 배우기를 진행했다. 맘스케어봉사단의 혜심원 방문은 지난 3월 결연을 맺은 후 첫 번째다. 앞으로 매월 혜심원을 찾을 예정인 봉사단은 1~6세 아이들을 위해 종이접기, 어린이날 나들이의 촉감·색감 익히기, 사회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 매 분기 육아, 교육, 놀이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등 관련 전문지식도 습득할 예정이다. 맘스케어 봉사단원들이 혜심원 어린이들에게 전해줄 간식을 만들고 있다.



▶ 관련기사 ◀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中은행장 대담통해 시장확대 모색"
☞한화생명, 5년 만에 인력 감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