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진과 LG 옵티머스가 만났다

  • 등록 2012-06-07 오전 11:00:00

    수정 2012-06-07 오전 11:00:00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영국 유명 사진작가인 랄프 존 페로우가 LG전자(066570)의 스마트폰 '옵티머스 L-시리즈'를 소재로 화보를 촬영했다. '하이테크와 하이패션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은 세계적인 패션 잡지 '베니티 페어(Vanity Fair)' 7월호에 실린다.

페로우는 "옵티머스 L-시리즈는 멋지고, 매끈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을 두루 갖추었다"면서 "지적이고 아름다우면서도 역동적인 모델들에게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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