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웰 사건은 1947년 7월 뉴멕시코 사막에 추락한 한 비행물체와 함께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사체들이 발견된 사건을 말한다.
당시 로즈웰 공군기지의 대변인은 비행접시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가 몇 시간 만에 기상관측 풍선이었다고 발표를 정정하기도 했다.
스탈린이 전후 독일을 탈출해 남미에 은둔 중이던 나치의 과학자 멩겔레를 찾아내 우생학 실험실을 제공하면서 유전자 조작을 통해 보통 사람보다 작고 외계인처럼 보이는 `괴물`을 만들어냈다는 것.
또 이런 비정상적인 인체를 어떻게 만들어 냈는지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이콥슨은 그들 중 일부가 로즈웰에 추락했을 때 혼수상태지만 살아 있는 상태로 발견됐었다고 덧붙였다.
제이콥슨의 주장에 누리꾼들은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던데..이것 또 뭐야" "이거 북한 소행이라니까" "스탈린의 조작이면 비행체 조정은 누가 한 거야?" "만약 당시 소련이 저런 놀라운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냥 간단하게 미국을 점령해 버리지 뭐하러 번거롭게 음모씩이나 ㅋㅋ" "누군지 소설 제대로 쓰셨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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