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 들어서만, 누적수익 1,000%를 달성했다. 1월6일 400% 폭발한 엔알디를 시작으로 160% 터진 큐리어스, 현대EP 100%, 코다코 80%, 이화공영 100%, 한일사료, EG 그리고 지금까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기포트 종목 중 이지바이오, 와이지-원, 리노공업, 도이치모터스 그리고 수많은 IT와 자동차 관련주들까지 진면 상 모두 다 언급할 수 없을 정도다.
대략 초단기 대박포트와 중기포트가 이러한데 이 정도 보여드렸으면 이젠 필자가 추천하는 종목들은 크게 의심하지 않고 포트에 편입해 두어도 되지 않겠는가!
한두번도 아니고, 수도 없이 대박을 터뜨렸다라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만이 가지고 있는 세력간파능력과 매수급소를 적절한 시기에 공략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더 이상의 부연설명은 하지 않겠다. 필자는 금일 그 동안의 서러움을 말끔히 씻어내고 앞으로 2~3개월 동안주체할 수 없을 폭등랠리를 터트리며, 초대박 수익을 누리게 될 회심의 극비 대박재료주를 다급히 추천드리겠다.
이 종목 또한 장황하게 재료를 설명할 시간조차 없다.
일단 터졌다하면, 기본 100~200% 이상씩 폭등하는 암백신 치료 재료에다가, 시가총액의 10배 이상인 4000억대 대박재료까지 시장 전면에 노출되면 그 자리에서 물량없이 점상한가가 예상되고 있어 지금 당장 물량 사수에 총력을 펼쳐야 한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천하의 국내외 글로벌 그룹사들이 이 회사의 세계 최고 기술력 하나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어 극비리에 제휴를 맺었으며, 이는 이 조그마한 벤처기업이 세계를 놀라게 할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수십년간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기업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특히 동사가 무려 2년 이상 공들여온 초대형 이벤트가 곧 시작될 것인데, 그 규모만 현 시가총액의 무려 10배인 4200억대 초대박 재료이다.
그렇다고 시가총액 400억대의 적자에 허덕이는 종목이라 판단하면 오산이다. 필자는 목에 칼이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적자기업(제대로 된 폭등재료를 보유했거나 정책테마주라 할지라도)이라면 아예 취급조차 안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재료는 이 종목의 체질을 한방에 바꿀 수 있는 재료이며, 10년에 한번 출몰할지조차 장담 못할 증권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천% 대폭등도 가능할 것이다.
여기에 지금까지 무려 4개월간 치밀하게 매집해 온 세력들의 급등에너지는 정말이지 소름끼칠만큼 제대로 붙은 종목이며, 특히 호가공백까지 생기며 매물이 급속히 사라지고 있는 것이 포착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장 마감 전에 상한가로 말아올려, 내일부터 점상한가로 날아갈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이 지나면 어쩌면 내일부터는 단 1주조차 물량도 못 잡을 수도 있다.
특히 이런 종목은 10년에 단 몇번 밖에 출몰하지 않는 종목이기에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그리고 최대한 빨리 매집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나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한방에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한방에 인생을 바꿀 유일한 방법은 바로 이 종목밖에 없음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현대EP(089470)/조아제약(034940)/코다코(046070)/기업은행(024110)/코아에스앤아이(052350)/보락(002760)/후성(093370)/일진머티리얼즈(020150)/하이닉스(000660)/넥센타이어(00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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