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부회장, 현대모비스 등기이사 재선임

전호석 사장 신규 선임
  • 등록 2011-03-11 오전 10:07:17

    수정 2011-03-11 오전 11:14:47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현대모비스(012330)는 11일 오전 서울 역삼동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제3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의선 부회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정 부회장은 별다른 반대 의견 없이 재선임됐다. 현대모비스는 또 전호석 현대모비스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에는 이태운 전 서울고등법원장, 이병주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박찬욱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등 3명을 새로 선임했다.

▶ 관련기사 ◀ ☞현대모비스, `드디어 주가가 오를 때가 됐다`-동부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자산양수도 결정 공시 ☞`車부품주, 현대모비스·만도·에스엘·평화정공에 주목`-동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