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기자] 금속노조
기아차(000270) 지부와 우리사주조합 70여명은 11일 서울 반포동 고속터미널과 주변상가에서 시민들에게 신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쏘렌토R`을 홍보하며 판매 캠페인을 벌였다.
| ▲ 김종석 기아차 지부장(사진 오른쪽)이 한 시민에게 홍보전단지를 건네고 있다.(기아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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