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용갑 기자] 신세계푸드가 강세다.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17분 현재
신세계푸드(031440)는 전날보다 3.14% 오른 1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세계푸드에 대해 “3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2715억원, 영업이익은 183.4% 증가한 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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