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내일투어는 일본 큐슈의 색다른 매력을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북 ‘큐슈로 가출하기’를 출간했다.
일본 남부의 섬 큐슈는 독특한 음식문화와 온천, 자연환경과 작은 마을로 이뤄져 최근 가장 핫한 여행지로 떠오른 곳이다. ‘큐슈로 가출하기’는 총 8개 지역으로 나누어 큐슈를 안내한다. 떠오르는 맛천국 후쿠오카, 아기자기한 온천마을 유후인, 지옥온천으로 유명한 벳푸, 세계 최대 화산지대 아소산, 동서양 문화가 혼재된 항구도시 나가사키, 도자기의 고장 사가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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