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애널리스트는 "TV나 휴대폰 쪽은 기존에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반도체와 LCD쪽에서 공장 가동률 증가로 고정 원가비 부담이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도 시장의 수요나 이익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올 결우 재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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