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선도국가 도약, 당당하게 자부심 가져달라”

9일 마지막 퇴임 연설
  • 등록 2022-05-09 오전 10:13:14

    수정 2022-05-09 오전 10:13:14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우리 모두 위대한 국민으로서 높아진 우리의 국격에 당당하게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노진환 기자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한 퇴임 연설에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도약했다. 그 주역은 단연 우리 국민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부러움을 받는 부러움을 받는, 그야말로 위대한 국민의 나라”라 강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대왕고래 시추선 크기가..
  • 상경하는 트랙터
  • 제2의 손흥민
  • 탄핵안 서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