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
-반도체 공정전환 확대, OLED시장 확대 등으로 수익성 방어 전망
-현재 주가는 PBR 0.99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
△LG화학(051910)
-전기차 배터리는 동사의 성장동력으로 작용
◇코스닥
-갤럭시S7 방수기능 강화로 인한 수혜 가능
-삼성페이 확대로 키패드 가격 상승과 부품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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