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사진)LS전선 사장은 6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LS전선의 새로운 50년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이 같이 당부했다.
이날 수료식은 공연 외에 신입사원의 회사생활 조기적응 및 업무능력 향상을 도와줄 선배사원과의 멘토링 결연식이 진행됐으며, 입문교육 우수팀 2개를 뽑아 시상했다. 선발된 팀은 LS전선의 중국, 베트남 법인에 4박5일 동안 해외연수를 가게 된다. 입문교육을 마친 신입사원은 3개월간 업무교육을 추가로 받은후, 1년여에 걸친 직무능력 심화과정을 통해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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