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오만 신도시 건설 협상중"

  • 등록 2008-02-12 오전 11:31:56

    수정 2008-02-12 오후 3:02:26

[이데일리 민재용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오만 신도시 관광시설 건설 추진 보도에 대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협상중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12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협상 진행상황에 대해 오는 6월 30일까지 재공시하고 6월 이전에 확정되는 경우는 즉시 재공시 하겠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대우조선해양, 7.7억불 규모 원유운반선 수주
☞대우조선해양건설, 200억불 오만 두쿰신도시 추진
☞(인포머셜) 절대 저평가 트로이카주에 주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