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모바일 경쟁력 충분하다"-컨콜(4보)

  • 등록 2010-01-28 오전 10:22:58

    수정 2010-01-28 오전 10:22:58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NHN(035420)이 모바일 경쟁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상헌 NHN 대표는 28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에 비해 모바일 서비스가 늦은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며 "현재 10개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고, 올해에는 모바일에 집중해 수익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결국 모바일 핵심은 검색 퀄리티와 콘텐트 우월성, 사용자 경험 대응, 다양한 개인화 서비스를 갖고 있느냐로 보고 있다"며 "NHN은 이 부분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NHN "올해 매출 10~15% 성장 기대"-컨콜(3보)
☞NHN "모바일 트래픽 늘었지만 아직 미미"-컨콜(2보)
☞NHN "검색점유율 70%에서 더 끌어올린다"-컨콜(1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