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댄스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연출 최광일)가 오는 14일 공연 1,000회를 맞는다.
이 작품은 '준', '선', '빈' 등 세 명의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겪는 20 여개의 에피소드를 힙합, 재즈댄스, 현대무용, 브레이크 댄스, 디스코 등 다양한 춤으로 표현한 뮤지컬이다.
또 이날 무대에는 공연을 거쳐간 60여명의 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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